고령딸기가 지난 14일 홍콩에 처음수출된데 이어 18일 러시아에도 1천7백60kg을 kg당 3천1백25원에 수출하게 돼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하락방지와 외화소득에밝은 전망을 주고 있다.고령군내에는 지난 78년부터 쌍림면을 중심으로 딸기가 집단재배되기 시작,현재 6백88농가에서 1백83ha나 재배되고 있으며 요즘 과잉공급으로 시세의하락이 우려됐으나 수출의 길이 열려 안정된 소득이 예상된다.홍콩엔 지난 14일 1백50kg에 이어 17일 2차로 1백20kg을 수출했으며 러시아수출물량을 합해서 총수출량은 2천30kg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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