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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내남중고 중재안 합의 학내분규 수습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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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교내분규로 휴업사태까지 빚었던 경주 내남중고교가 재단과 교사양측의합의로 수습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교사와 재단측은 30일오후 경북도 교육청이 제시한 중재안을 수용키로 하고2일 양측이 합의서에 서명키로 했다.

타결된 협상 내용을보면 재단측은 *현 배영식교장(67)임기를 2년으로 한다*교사측 추천교사 1명을 징계위에 포함한다 *모든 소송건은 상호 취하한다*학교내의 학사문제 결정에 있어서 부당한 개입을 하지않는다는 등 8개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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