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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무역센터 건립 시 실무진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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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무역센터 건립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체가 돼 이를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처음으로 밝혀 귀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구시 관계자에 따르면 4일 낮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시 실무진과 상의관계자가 만난 자리에서 상의측은 @부지의 대구시및 경북도 출연이 이뤄지고(2백34억원) @5백억원의 국비 보조가 가능해질 경우 대구상의가 건설 주체가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같은 조건으로 한국무역협회가건립해 주도록 최근 건의서를 상공자원부등 관계기관에 보냈었다.종합유통단지내 1만2천여평 부지에 세워질 대구무역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총1천4백74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잠정 추계되고 있다. 그러나 부지 매입 비용과국비 보조가 이뤄질 경우, 건립 및 운영주체는 7백40억원(전체 비용의 50%)만 부담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이 일을 맡을 경우 대구는 물론 경북지역 경제계 및 정치인등과 함께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구상의 주변에서는 현재의 상의회관을 매각하면 2백억원 가까운 건설비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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