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명회고문 도성관씨를 영주시내 에이스호텔 사우나에서 붙잡은 영주경찰서 형사계직원들은 "행동대원 몇명 검거보다 고문검거가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자신들의 {개가}를 은근히 자랑.반면에 줄곧 자수공작을 벌여왔던 안동경찰서 수사진은 "죽쑤어서 남준 꼴"이라며 맥빠진 표정.
도씨는 목포에 숨어있다가 이날 현지표정을 살피기 위해 택시로 영주에 온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착할 때까지 한번도 검문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경찰의 공조수사는 빌공자 공조수사임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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