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매일신문은 5명의 전가족이 병마와 싸우고 있으나 가난으로 치료를 받지못하고 있는 신호식씨(41.금릉군 감문면 덕남2리372)가정의 딱한 사정을 보도한후 11일동안 매일신문에 기탁된 성금 1천35만7천5백원(본사접수분8백5만7천5백원.김천지국접수분2백30만원)을 10일 김진복 감문면장을 통해 신씨가정에 전달했다.@전달 성금및성품
*금릉군 감문면 청년회원일동=8만원상당의 의료기구1점과 성금13만5천원 *대한적십자사=생활용품1점과 라면2상자, 쌀40kg *구미 신정호씨=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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