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북구 칠성2가1동에서 부탄가스폭발사고가 일어나자 인근 주민들은10대여학생들이 일으킨 사고라는 점에 더욱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이동네 김모씨(36.여)는 "사고직후 놀란 10대소녀 3명이 심한 화상을 입고지하실방에서 뛰쳐나와 골목길을 뛰어다녔으며 소녀들의 피부가 심하게 허물어지고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고 당시 참혹한 상황을 설명.주민들은 어린 여학생들이 부탄가스를 마시다 이같은 참변을 당한게 충격적이라며 청소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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