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파이프}등을 생산하는 업체가 공장부지를 조성하면서 날림공사로 축대가 두차례나 붕괴돼 공장아래 1백여 주민들이 흙탕물로 양식장을 망쳤다며 아우성이다.경주군 양남면 서동리 야산 3만여평에 공장을 건설중인 서울철관(대표이사양재철)은 축대를 허술하게 쌓아 약간의 비에도 축대가 붕괴돼 공장신축부지아래 양남면 수렴1.2리 앞바다에 흙탕물이 덮쳐 미역.전복.멍게등 바다 양식어장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 일대는 지난 5월에 축대가 붕괴된데 이어 지난 13-14일에도 30mm강우에축대가 붕괴되면서 흙탕물이 바다양식장을 망쳐놓았다는 것이다.주민들은 "이 상태로 방치할 경우 우수기를 앞두고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회사측에 항의했다.
한편 행정당국은 부품공장 신축과정에서 어장을 망치는등 말썽이 꼬리를 물고 있는데도 현황파악조차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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