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초지조성사업이 조성비용과다와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영양지역은 28가구의 축산농가가 정부의 보조.융자금을 받아 모두 187ha의초지를 조성해 한우 123두, 젖소 14두, 흑염소 293두를 기르고 있다.그러나 초지조성 비용이 1ha당 정부지원액 평균 2백만원선보다 무려 80만-90만원이 넘는 3백만원이 들어 축산농가가 초지조성을 꺼리고 있다.특히 기존에 조성해놓은 초지도 비료주기와 풀베기 작업등에 따른 인건비 과다투입등으로 관리가 힘들어 석보.입암지역의 다섯군데 초지 22.5ha를 폐쇄해야할 처지에 놓인 형편이다.
이에 축산농가들은 [초지조성 활성화를 위해서는 조성지원액 현실화와 함께철저한 사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