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대우증권)가 '94월드올스타 탁구서킷 북경대회에서 초반 탈락했다.지난 1월 서울과 일본대회 챔피언에 오른 세계랭킹 5위의 김택수는 6일 중국북경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1회전에서 중국의 오른손 펜홀더 전전속공수 류국량과 풀세트 접전을 벌였으나 막판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대3으로분패했다.중국오픈대회 폐막과 동시에 이대회에 출전한 김택수는 4세트까지 열띤 공방전을 벌이며 2대2 동점을 이뤘고 마지막 세트에서도 9대3까지 리드했으나 리시브 범실과 함께 상대의 파워실린 공격에 눌려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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