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하수종말처리장의 차집관로시설이 부실공사로 판정, 이로인해 1일4천5백여t의 폐수가 유입되거나 새 나가는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영천시가 지난 4월16일 하수종말처리장 초과유입량 조사를 위해 용역비 2천2백만원을 주고 영대부설 {환경문제연구소}에 의뢰한 {영천시하수처리장 유입하수량에 대한 연구} 최종보고서에서 밝혀졌다.영대부설환경문제연구소는 지난 4월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동안 하수종말처리장과 연결된 금호강 10.1km의 차집관로 52개구간을 일제 조사했다.그결과 52개구간중 34개구간의 차집관로는 이음새 부실로 1일 2천5백t의 물이 스며들었으며 나머지 18개구간은 생활오수가 차집관로를 통해 1천여t이 금호강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따라서 구차집관로의 폐수 1천여t이 유입되는 것까지 포함하면 1일 4천5백여t의 폐수가 금호강에 매설된 차집관로 부실로 스며들거나 빠져나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