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11시쯤 영천군 고경면 석계리 석계노인정 준공식에 참석, 초복 복달임으로 삶은 돼지고기를 먹은 박인규씨(72)등 이 마을 노인 16명이 구토와고열등 집단식중독증세를 보여 이중 박씨등 9명이 영천 성베드로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박씨등에 따르면 이날 노인정준공식에 인근 부락민 1백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마친후 장모씨(37.양돈업)가 제공한 음식을 먹은후 설사와 구토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사고가 나자 영천군과 보건소는 먹다 남은 돼지고기등 음식물을 수거, 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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