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을 상대로 건강보조식품을 의학적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대량으로팔아온 식품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검거됐다.대구지검 안동지청 송기헌검사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삼진인턴(주)대표이사 조태내씨(38)와 같은회사 부산지사장 정대기씨(34)를 약사법및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부산영업소장 박호준씨(34)와 판매사원 이종규씨(37)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등은 지난달 29일부터 안동시옥정동 Y예식장등에서 {여성교양강좌및 사은대잔치}라는 명목으로 수백명의 주부들을 모은뒤 Y제약 정제어유가공 건강보조식품을 동맥경화와 항암작용에 특효가 있다고 선전, 6천여만원어치를 판매해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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