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부정선거때 민주당 참관인을 하다가 무더기 부정표를 적발한 후 무차별구타를 당해 부정선거를 뿌리뽑기 위해 정치에 뜻을 두게 되었다]그는 이같은 계기로 서울에서 제2대 통일주체대의원 11대 국회의원선거에 서울 성북구에 출마해 4등을 한것등 정치편력을 소개했다.[경주를 21세기 국제관광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건축분야의 전문지식이필요하다. 건축설계 분야에 경험을 쌓은 내가 적임자가 아닌가 한다]라고 자신의 강점을 소개했다.
그는 [선거법을 준수해 깨끗한 선거문화의 정착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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