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부정선거때 민주당 참관인을 하다가 무더기 부정표를 적발한 후 무차별구타를 당해 부정선거를 뿌리뽑기 위해 정치에 뜻을 두게 되었다]그는 이같은 계기로 서울에서 제2대 통일주체대의원 11대 국회의원선거에 서울 성북구에 출마해 4등을 한것등 정치편력을 소개했다.[경주를 21세기 국제관광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건축분야의 전문지식이필요하다. 건축설계 분야에 경험을 쌓은 내가 적임자가 아닌가 한다]라고 자신의 강점을 소개했다.
그는 [선거법을 준수해 깨끗한 선거문화의 정착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축의금' 논란 최민희,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깨시민!"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