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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법인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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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증가율은 둔화**20일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서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가동법인수는 지난 1월1일 현재 1만29개로 작년에 비해 13.6%(1천2백1개) 늘어났다.

이같은 증가폭은 예년의 증가율 10%선보다 3% 포인트이상 높아진것이다.반면 전국의 가동 법인 수는 11만2천2백62개로 지난해보다 9.9%(1만1백26개)증가에 그쳐 92년 18.2%, 93년 12.8%의 증가율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대구.경북의 가동 법인을 업태별로 보면 *제조업이 3천13개로 작년보다 19.7*도매업 1천2백80개로 25.1% *서비스업은 1천1백9개로 16.2% 늘어났다.그러나 건설업은 2천1백98개로 작년에 비해 8.4% *금융업 1천1백49개로 1.2*운수보관업 5백46개로 5.2% *기타 7백34개로 12.4% 늘어 지역 전체 증가율에 못미쳤다.

또 업종별 비중도 제조업이 1.5%포인트 *도매업 1.2%포인트 *서비스업은0.3%포인트 높아진 반면 건설업 비중은 1.1%포인트 낮아졌다.제조및 도매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진것은 지난해부터 지역 경기가 회복추세를 보인때문으로 분석된다.

법인 유형별로는 영리법인이 8천6백9개, 비영리법인 1천4백4개, 외국법인16개이다.

또 결산기별로는 12월말 법인이 9천5백35개(95.1%), 3월말 법인 1백17개(1.2%), 6월말 법인 1백72개(1.7%), 기타가 2백5개(2%)인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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