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무용수업을 통해 미국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고 배우는 여름무용축제가 열린다.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육완순)는 오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국립극장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4회 {코리아 아메리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미국에서 매년 6주간씩 공연과 수업을 겸해 열리는 현대무용의 대축제 {아메리칸 댄스 페스티벌}(ADF)의 축소판.
이번에는 미국 ADF에서 공연한 단체중 {니콜라이-머리 루이 무용단}과 {샤피로-스미스 무용단}이 초청된다.
또 ADF 공동회장인 라인하트 부부, 마사 마이어 코네티컷대 교수 등 12명의저명 무용가들이 초청돼 현대무용, 무용음악 등을 가르친다.니콜라이-머리 루이 무용단은 *2,3일에는 도가니, 인공조직, 장력의 연루,브루벡의 4개 소품 등 4개 작품 *4, 5일은 스트라빈스키 몽타주, 잿빛도시,암실, 장력의 연루 등을 각각 무대에 올린다.
샤피로-스미스 무용단은 *8, 9일 군용담요 춤, 카페에서, 사랑의 추억, 2인무, 핵가족 *10, 11일 군용담요 춤, 스퀘어 댄스, 무제, 조지와 베티의 집 등을 선보인다.
공연시간은 모두 오후 7시30분.
한편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무용수업에는 현대무용, 재즈, 신체요법,발레, 레퍼토리, 무용창작, 무용음악 등의 강좌가 개설되며 3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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