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제2공단내 일부업체들에 계약용량만큼 공업용수를 공급치 못하고도사용료는 계약용량의 전액을 받아와 말썽이 되고 있다.구미공단 제2단지내 C화학의 경우 구미시와 지난 90년7월 월간7천5백t씩의공업용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고지대란 이유로 지금까지 용수를 제대로 공급받은적은 거의 없다는 것.
또 지난해 10월부터는 용수가 전혀 공급되지 않고 있는데도 구미시는 계약용량에 대한 월간 요금 50만원은 매달 징수해오다 업체측의 심한 항의로 지난5월에 공급계약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구미시는 현행 공업용수 공급 규정에는 계약용량만큼 용수를 공급치 못했을경우 요금을 감면해 주도록 돼 있는데도 이 규정을 무시, 물값을 계속 받아왔던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우울증약 먹으며 버텼지만…" 학교 떠나는 교장들, TK 명예퇴직 교장 6년새 3배↑
'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공연,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포항 철강업체서 40대 노동자 파이프더미 깔려 사망
음주운전도 모자라…생방송중 여성 머리채 잡고 흔든 MC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