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관내 농민들에게 계약재배를 알선한 호박이 작황이 좋지않아 농민들이 피해를 보았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영덕군 지품면 황장리등 지품농협관내 18개마을 1백25가구 농민들은 지난4월지품농협을 통해 예천 한주농산과 호박죽 통조림납품계약을 체결, 1kg당 2백원에 납품키로하고 1ha당 6t생산계획으로 호박씨를 무상보급받아 7만5천5백50평의 밭에 파종했다.
그러나 3개월이상 재배했으나 초기에 호박꽃이 피지않은데다 최근 맺힌 열매도 상품가치가 없는 것이 많아 아예 농사를 망치고 말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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