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쓰레기장}난항

영천군이 쓰레기처리장으로 활용키 위해 금호읍 석섬리일대의 사유지를 매입했으나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무산, 예산낭비란 지적을 받고 있다.영천군 금호읍은 하루 30여t의 쓰레기가 발생, 이를 처리하기 위해 지난해사유지 8필지 2천5백여평을 1억6천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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