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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우량종자 무상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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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소득이 크게 오르면서 금릉군내 재배농가들이 양파종자를 군내에 보급해준 독농가의 노력에 고마움을 잊지못하고 있다.해방전 상주농잠학교 재학시 일본선생으로부터 양파재배기술을 이수한 이문화씨(73.금릉군 구성면 상원리52)는 지난58년 일본에서 수입된 종자의 시험재배에 성공하자 이듬해부터 면내농가에 종자를 무상공급했다.이씨는 학교졸업후 지금까지 38년동안 오직 양파재배기술향상에만 노력해오고 있다.

사질양토에 배수가 잘되고 2모작의 논이 많은 구성면을 위주로 군내 전역으로 확대된 양파는 올해 20kg들이 망태당1만3천원선을 유지, 1백30ha에 양파를심은 5백여농가는 총60억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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