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경의 한국춤 공연이 22일 오후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열린다.권씨는 첫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 한국 전통춤인 {살풀이}와 {승무}를선보인다.{살풀이}는 여성독무의 최고봉이며 한국무용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는데 권씨는 어머니인 김남수씨로부터 전수받은 바 있고 {승무}는 이매방류의 호남승무가 공연된다.
이날 공연에는 무형문화재 27호(승무)의 전수조교이며 전주 대사습과 진주개천예술제에서 장원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이조씨(영남대 강사)가 찬조 출연해 {한량무}를 공연하고 경북도립국악단의 김희경과 최유정, 배숙희, 권지연, 송부호, 박지운, 정현정등(이상 영남대 국악과 재학중)의 궁중정재인 {오양선}도 무대에 올려진다.
권성경은 영남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에서 국악(정재)을 전공한뒤 90년 전주대사습에서 승무로 무용부 차하를 수상했고 92년까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으로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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