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대중공업 노사양측이 임.단협 타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조합원들이 조업재개를 위한 분위기가 확산돼 다음주부터는 정상조업이 재개될 전망이다.현대중공업 조합원 2만여명은 20일 정상출근했으나 엔진사업부.중장비사업부등 일부부서 조합원 8천여명은 조업재개를 위한 기계설비점검을 하는등 정상조업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조선사업부 조합원 8천여명은 노조집행부에 동조, 임.단협 타결때까지 파업을 계속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18일 노조대의원대회에서 파업중단을 촉구했다는 이유로 대의원 자격을 박탈당한 권숙순씨(35)등 지원부문대의원 23명은 폭력을 행사한 이날의대회는 {불법}이라며 노조를 상대로 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낼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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