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자기자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요즈음 나 자신은 사회구성원의 하나로서 스스로는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열심히 살다보니 무엇을 위해 그리도 바삐 쫓겼는지, 무엇을 찾아 그렇게 애썼는지 방향도 모른채 그냥 맴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너 자신을 알라} 이것은 소크라테스를 위시한 서양철학의 중심사상으로 우리 동양에서도 고래로부터 모든 사람들의 좌우명이 되어 온 말이다.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은 나 자신이 먼저고 다른사람은 나중이라고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며, 자기자신은 다른사람보다 특별한데가 있는 것 같이,자기는 다른 사람보다 선택받은 사람인 양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공사조직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자기말만 옳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만약 자기계산, 자기잣대로만 살고 있는 것이 다른사람이나 사회전체에 끼치는 마이너스영향이 수치로 나타날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은 자기생각과 수치의 차이가큰 것을 보고서는 깜짝 놀랄 것이며 자기자신을 돌아볼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잠시라도 걸음을 멈추어 자기자신의 위치를 똑바로 볼 수 있다면 자기가 우주의 중심에 서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기가 필요한 존재가 되며 자기이외의 다른사람한테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이켜 볼때 자기와다른사람 모두가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