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정서완특파원) 한미 양국은 북한에 지원될 경수로의 종류는 한국형이외는 대안이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국형을 거부하고 있는 북한을 설득, 빠른 시일내에 북핵문제의 실마리를 풀기로 합의했다.워싱턴을 방문중인 한승주외무장관은 8일오전(한국시간)워싱턴 워터게이트호텔에서 한국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양국장관은 또 이날 회담을 통해 [미국과 북한과의 대화는 남북대화와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해야 하므로 연락사무소 설치등 북-미간 관계가 진전되기전에 남북대화가 긴요하다]는데 합의, 미국이 남북대화의 재개를 측면지원할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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