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군릉 관련 북 논문 국내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김일성이 묻힐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복원사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북한의 단군릉에 관한 논문들이 국내에서 책으로 나와 조용히 인기를 끌고 있다.화제의 책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이형구 교수(역사학)가 지난 3월 15일 펴낸{단군을 찾아서}(살림터 간).

북한 사회과학원이 단군릉 발굴을 계기로 지난해 10월 12, 13일 평양인민대회당에서 개최한 {단군 및 고조선에 관한 학술발표회}에서 발표된 논문 15편을 원문 그대로 수록한 것으로 초판 3천부가 넉달만에 매진돼 7월 10일 재판1천5백부를 찍었다.

발표논문중 4편은 단군릉에 직접 관련된 것으로 *발굴 상황 *출토된 사람뼈의 인류학적 특징 및 연대측정 결과 *단군릉에 관한 역사문헌 등을 다루고 있다.

나머지 논문들은 *단군의 출생과 활동 *단군숭배 관련 의례 *단군과 대종교*일제의 단군말살 책동 *고조선의 성립과 수도문제 등 단군이나 고조선에 관한 내용 또는 우리민족이 단군을 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라는 주장 등을 담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