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교통막혀 행사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0일 민주당내 최대계보인 내외연의 창립1주년행사에 불참했던 이기택대표는 평택지구당개소식에 참석한 뒤 송탄수해지구시찰을 하고 귀경하다가교통이 막혀 가지 못했다면서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해명.그는 이날 평택지구당개소식에 참석한 뒤 송탄지구당위원장이 서울로 가는길에 딱 3분만 들러달라고 애걸복걸해 갔다가 수재민들에 잡혀서 수해지구까지 둘러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

이대표는 12일 아침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설명하면서 얼마전에 김종필민자당대표가 대형버스 2대분으로 시찰할때 [뭐하러 왔냐]며 쫓겨나다시피했고 신민당의 박찬종, 김동길대표가 왔을때는 [힘도 없는 사람들은 필요도 없다]며푸대접을 받은데 대해 자신은 [역시 민주당대표가 오니 다소 위로가 된다며반가워하며 복구예산을 당부하더라]고 너스레.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