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시속 3백km, 평균시속 2백40km로 달려 서울-부산간을 2시간4분에 주파한다는 계획아래 오는 200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에 들어간 경부고속전철이 고속철도공단의 발표와 달리 속도면에서 새마을열차보다 약간 빠른 수준밖에 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이같은 주장은 민주당의 한화갑의원이 28일 고속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서제기한 것으로 한의원은 이날 [프랑스 TGV는 공기압조절기술 부족으로 터널통과시 시속 1백80km이상을 달리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의 경우 전체노선중38%인 1백64&3km가 터널로 구성돼 1백80km이상을 낼수 없어 현재 새마을호의최고속도인 1백60km보다 약간 빠른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한의원은 이어 [따라서 경부고속전철이 서울-부산간을 2시간4분에 달린다는것은 허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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