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통합시 조례 못갖춰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쓰레기 종량제가 통합시에는 수개월 늦춰질전망이다.점촌시는 9월중에 조례제정과 함께 규격봉투를 제작, 10월부터 예행연습을실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환경처가 지금까지 통합시 지역에 대해 시행지침을 마련하지 않아 조례제정.봉투마련 등에 전혀 손을 못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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