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룻새 방화 2건 경비원등 둘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밤 대구시내중심가에 2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 2명이 숨졌다. 28일 오후6시20분쯤 대구시 중구 동문동 13 동문빌딩(건물주 서정순.63.여)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건물경비원 이영희씨(67)와 이 건물에 세들어있는 국제교역 직원 최문섭씨(35)가 불에타 숨졌다.또 이날 오후8시20분쯤 중구 동인동3가 271의49 구 동만제과건물에 세든 철공소(주인 김양준.59)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인근건물로 번져 1천5백만원(경찰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당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대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병...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상승액이 최대 1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대구 도심에 위치한 5개 국군부대의 통합 이전 사업이 내년 초 국방부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