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매립장.하수처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군이 추진하고있는 각종 시설사업이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쳐큰 어려움을 겪고있다.군위군은 지난해 초 쓰레기처리를 위해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우보.산성.부계등 3개면에 매립장 설치를 위한 부지매입에 나섰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부지선정도 못한채 올해사업으로 이월됐다.

또 군위군 분뇨종말처리장 시설도 지난해 3월 군위읍 삽령리309일대 3천여평의 부지를 확보, 12월에 22억원의 사업비로 공사를 발주했으나 8개월이 지난9월말 현재까지 주민들의 거센반발에 부딪쳐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