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관리가 허술한 절을 대상으로 골동품 전문털이범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탱화도난사건이 잇따르고 있으나 경찰수사는 형식에 그치고 있다.4일 새벽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고운사에 도둑이 들어 가로 2백40, 세로 2백46cm의 고려시대 아미타불 탱화화와 가로 2백80, 세로 2백20cm의 조선시대 지방탱화를 훔쳐 달아났다.또 지난 8월15일엔 문경군 산북면 김용리 김용사내에 걸려있던 신중탱화등8점이 예리한 칼로 잘려진채 도난당하는등 올들어 한적한 사찰을 중심으로 탱화도난사건이 4건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이같은 도난 탱화가 문화재로 지정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 않아 단 한명의 범인도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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