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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 해결돼야 경수로 자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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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8일낮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향후 국정운영방향과 정국현안등에 관한 소신과 입장을 밝힌다.김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북한핵문제및 남북관계 *당정개편문제 *내년 6월로예정된 지자제선거 *부정부패척결과 제2 사정작업 *정기국회운영 *물가안정.수출등 하반기 경제대책 *미.일.중.러시아등 {4각외교} 재추진등 국정현안에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핵문제의 해결없이 남북관계의 진전이 이뤄질수없음을 재천명, 핵투명성이 확보될 경우 대북 경수로 지원을 위한 기술및자금을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거듭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사정과 개혁은 결코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재임기간중 지속적으로 계속될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내년 4대 지자제선거를 선거혁명의 시금석으로 치러나갈 것임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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