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급자가 단체기합 가슴맞은 의경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의경 구타행위 근절 지시가 계속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11일밤 배치된지한달된 신참 의경이 상급자에게 단체기합을 받다 숨져 의경 관리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오후9시30분쯤 달서구 성당동 서울식당 화장실앞에서 달서경찰서 교통과 배현이경(21.동구신암1동)이 고참 정백순상경(22)에게 주먹으로 가슴을 맞고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에 피를 흘려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배이경은 이날 같이 배치된 동료 이경 5명 등 모두 7명과 함께 지정식당인서울식당에서 저녁을 먹은뒤 화장실앞에 집합, 정상경에게 요즘 근무자세가나쁘다며 가슴을 서너번씩 맞는 기합을 받고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