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천군 화남면 죽곡동일대의 대단위양돈축산단지조성이 해당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조합원들의 담보능력부족으로 전면 백지화됐다.영천군에 따르면 사업실시조합인 영천양돈조합(법인)이 지난6월초 농수산부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화남면 죽곡동 계곡 1만여평에 총사업비21억원을 투자, 98년까지 2만여두의 돼지를 사육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근 마을 주민의 반발과 농수산부승인당시와는 달리 조합원이 많이바뀐데다 사업추진능력이 없다고 판단돼 단지조성자체가 취소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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