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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한전지점 인력난 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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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성주지점은 각급 공장이 속속 입주하는등 전력 수요증가에도 불구, 기구및 인력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어 수용가들의 불편이 늘고있다.지난90년 성주지점은 4직급 지점으로 승격된 이후 올2월 다시 3직급 4급지점으로 상향됐으나 기구는 영업과 1개과에 기술직13명을 포함, 고작21명이 근무하고있다.이로인해 성주지점의 경우 자체사업과 아무런 결정권이 없는대신 모지점인김천지점에 의해 각종지시를 받아 지역 전력공급및 돌발사고등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있다.

군내는 2만8천 수용가구에 현재 농공단지등 가동업체수도 1백여 업소로 월평균 전력 사용량이 1천8백만KWH에 이르러 지점의 기능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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