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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소하천 시설미흡 "폭우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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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지방 소하천 대부분이 유속이 심한 불량하천으로 큰비만 오면 유실이 잦아 항구적인 개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봉화지방에는 지난 6월31일 하룻동안 평균 2백23mm의 큰비가 내려 제방 도로등 1백62개소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시설물 대부분이 소하천 제방 석축등 소규모 시설이어서 큰비만 오면제방이 터져 피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군이 수해복구 사업으로 매년 제방을 보수하고 있으나 예산이 없어 급류지점에 낙차공을 설치하지 못하고있고 옹벽을 설치할곳에 석축이나 돌망태 시설로대신해 피해예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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