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진시험준비 계장 이석잦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각 구청에서는 내년 1월 사무관(5급) 승진시험을 앞둔 일부 시험대상 계장들이 업무는 뒷전인채 자리를 비워 다른곳에서 시험준비에만 몰두하는행정공백현상이 빚어지고 있어 일종의 직무유기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일부 구청에서는 이같은 현상이 심각해지자 시험준비를 이유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지는가 하면 시험준비자들끼리 {자리지키기}를 합의하는 촌극도 벌어지고 있다.북구청의 경우 60여명의 6급 공무원중 20-30여명의 사무관승진시험대상자 상당수가 근무시간내내 이석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출근직후 바로 인근 도서관이나 독서실로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결재가 늦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수성구청도 마찬가지여서 지난25일에는 총무국장이 {시험준비를 이유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려 자리단속에나서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첫 '90년대생 장관'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이 1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반기 기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으며, 특히 SK하이닉...
공정거래위원회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딸 조민이 대표로 있는 회사 사적표시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이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