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지운반 50대 인부 승강기에 끼여 숨져

1일 오후8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3동 400의2 H씨링 지하작업장에서 승강기를 이용해 파지 운반작업을 하던 유성운씨(54.동구신천동)가 갑자기 추락한승강기에 끼여 숨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