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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우시장이전"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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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황덕평 영천축협조합장은 우시장부지 사용과 관련 "영천시가 돈덩어리가될만하니까 우시장외곽지이전을 시도때도없이 조른다"며 시측을 맹비난.야사동 우시장1천8백여평은 지난89년 환매채조건부로 시가 1억9천만원에 매입했으나 등기부상 아직도 축협소유로 남아있는 상태.이에대해 영천시는 "환매채조건계약시 축협이 92년12월까지 우시장을 옮겨주기로 해놓고 이제와서 {땅값을 더내라, 시설비를 부담하라}는등 어거지를 쓴다"고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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