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달 23일 발생한 통일호열차 여인토막살인사건을 수사해온 부산 동부경찰서는 5일 곽성호씨(24.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를 살인혐의로 경기도 성남시에서 붙잡아 범행동기등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8월부터 숨진 위달막씨(36.여)와 수원시 소재 모가구공장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정을 통한뒤 지난달 23일 위씨가 자신과 정을통한 사실을 공장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데 격분, 흉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는것.
곽씨는 위씨를 살해한뒤 사체를 절단, 하체부분을 가방에 넣어 경기도 미금시 금곡동 한린타운아파트 쓰레기수거차량에 버리고 상체는 과자상자에 포장해 수원발 부산행 통일호열차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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