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소위 {X세대}라 불리는 베이비 붐 세대의 20대 자녀 후보들이 14명이나 하원에 출마,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이는 현 하원의장인 12선의 토마스 폴리의원(67.민주)과 6선의 에드워드 케네디상원의원(64.민주)등 거물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뤄 미국민들이 얼마나 정치에 대한 새로운 바람을 고대하고 있는가를 입증, 이중 가장 관심을 끄는 후보는 에드워드 케네디후보의 아들인 패트릭 케네디후보(27)로 아버지와 선거구가 다른 로드 아일랜드에서 출마, 가문의 후광과는 별도로 선전하고 있다는 것. 민주당 텃밭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밀워키 마퀘테대 정치학 강사 스테판 홀링스웨드씨(25)는 [지금이 공화당에 가장 유리한때라고 믿어 출마했다]며 당선을 확신.워싱턴주에서 주하원의원을 6년이나 역임한 랜디 테이트씨(28.공화)는 [우리세대는 정당이 다르다고 해 이념도 큰 차이가 있는게 아니다. 다만 {X세대}이기에 구린내 나는 기성 정치인을 몰아내 달라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지지가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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