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이면 재북경한국인부모들의 숙원인 한국인학교의 개교를 보게될겁니다.7일업무협의차 내구, 매일신문사를 방문한 (주)우방의 북경본부장 이영권씨(47)가전한 북경소식이다.이씨는 한국업체의 건설사업전망에 우선 고 단정한다. 우방이 짓고있는 북경아파트 (천안문에서 반경10km거리)의 평당 땅값이 1천5백달러(1백20만원)정도로 땅값이 비싼게 흠이지만 외국인등 특수층의 주택수요가 워낙많다는얘기.
이씨는 특히 우방이 시도한 한국인학교가 2년후면 북경시내에 태극기와함께우뚝솟을 것이라고 했다. 땅값과 건축비등 3백만달러를 들여 2만평의 부지에 건설될 한국인 학교는 첫해엔 국교과정을 개설하고 점차 중고교과정으로확대할 겁니다.
북한도 여태 만들지못한 한국인학교의 개설은 그 의미가 엄청나다는 이씨는그래서 부지선정교섭도 황병태대사가 선뜻맡아 내년초엔 결정될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경에는 3백여명이 넘는 상사주재원&특파원&정부기관파견원의 자녀들이 외국인학교에 다녀 교육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에서 멋진 한국학교건립에 최선을 다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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