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자료술 20곳 세무조사 국세청 연말 한달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술을 무자료거래한 혐의가 짙은 주류도매업체 14개, 슈퍼및 연쇄점 본.지부4개등 20개소(대구.경북 2개소)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시작됐다.국세청은 9일 연말연시에 대량으로 소비되는 무자료 술의 유통을 막고 주류취급업체의 과표양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위해 무자료거래업체에 대한한달간의 특별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지방청 간세국이 주관해 대구.경북 2개등 전국 20개의 조사대상업체를 선정, 해당업체는 물론 거래업체와 중간상에 대해서도 추적조사를 벌여 부가가치세등 탈루세액을 추징토록 했다.

또 상습적인 무자료 거래업체는 주류면허를 취소하고 사법기관에의 고발등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지방국세청은 올들어 10월까지 91명의 무자료거래업자를 조사해 이들이 누락시킨 61억원의 과표를 적발, 부가가치세등 관련세금 9억원과 벌과금1억원을 추징하고 1명은 주류도매 면허취소, 6명은 판매정지시키는 행정조치를 취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