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12.12관련자 기소유예로 인한 정국경색을 풀기위해 민자당은 영수회담의 성사를 타진하는등 다양한 채널을 총가동해 협상에 나섰으나 민주당측이12.12관련자의 기소유예 관철이란 당론을 거듭확인, 내주초부터 민자당 단독국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15일 황낙주국회의장은 이기택민주당대표를 방문해 영수회담 주선등 정국정상화방안을 논의했고 이한동민자.신기하민주총무도 회담을 가졌으나 성과를거두지 못했다.
민자당은 16일 오전 당무회의를 열어 12.12관련자의 기소유예철회는 받아들일수 없으며 새해예산안의 법정시일내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타협점이 모색되지 않을 경우 국회를 단독으로 강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 했다.이에 맞서 이기택민주당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각계대표자와의 조찬간담회에서 [12.12관련자의 기소는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정기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며 [이문제는 타협이나 정파를 떠나각계각층이 다함께 투쟁해서 관철해야한다]고 사회각층의 호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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