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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전통춤 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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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축제인 제14회 명인전이 23, 24일(오후7시) 이틀동안 서울 연강홀에서열린다.전국의 춤꾼 7인이 함께 펼치는 이번 무대에는 지방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진도북놀이 기능보유자인 양태옥씨(77)를 비롯,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와 통영검무 준보유자 엄옥자씨(부산대 교수), 제92호 태평무 전수조교 이명자씨, 제97호 살풀이 춤 전수조교 양길순씨등이 출연한다.춘앵전의 허순선씨(광주대 교수), 승무의 오은희씨(서울 예술전문대 교수),동래한량춤의 김진홍씨(부산 시립무용단 수석안무자)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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