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21일 술에 만취한채 버스기사에게 행패를 부리다 파출소에 연행된 뒤에도 다른 여인에게 추행을 한 임모씨(61.충북 단양군 단양읍)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입건.전직 철도공무원인 임씨는 20일 오후6시쯤 풍기읍에서 풍기-영주간 시내버스를 타고 "단양으로 가자"며 행패를 부리다 파출소에 연행된 뒤에도 다른 볼일로 파출소에 있던 김모여인(46)의 가슴을 만지고 이를 만류하는 박모순경(32)의 정강이를 걷어차는등 난동을 부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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