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왔던 대구선 이설사업이 내년도에 실시설계에들어가 내년하반기 보상과 함께 착공된다.대구시는 대구선 이설에 따른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이 금년말로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1월 용역비 10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실시설계 결과가 나오는대로 토지보상과 더불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이에따라 시는 실시설계 완료시점인 내년 10월-11월쯤 대구선 폐선 및 이전지에 대한 도시계획 시설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대구선 이설로 생기는 철도폐부지 8만여평을 철도청으로부터 소유권을넘겨받아 이중 3만5천여평은 매각해 사업비로 충당하며 나머지는 도로망 확충, 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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