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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복용선수 11명 중국체육계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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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APAFP연합)중국의 체육계 고위 관리들이 마침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자국선수 11명이 도핑테스트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나섰다.중국 체육부의 샤오 시웨이 대변인은 30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분과위원회가 선수들의 약물 양성반응 사실을 통보해온 직후 곧바로 관련 선수들에 대한 자체조사가 시작됐다"면서 "조사결과 약물복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징계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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