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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왕박사 태국 마히돈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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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출혈열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호왕박사(66.고려대명예교수겸 한국바이러스학회 명예회장.사진)가 30일 태국의 권위있는 금년도 마히돈상 수상자로 결정됐다.태국의 마히돈상재단은 이날 이박사와 미국 록펠러대의 윌리엄 트레이저 박사가 대중보건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게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히고,이들은 내년1월21일 방콕에서 푸미폰 아둔야데트 태국국왕의 둘째딸인 마하차크리 시린돈 공주로부터 각각 상장과 함께 상금 5만달러및 메달을 받게된다고 발표했다.

마히돈상재단은 이박사가 유행성 출혈열 바이러스를 발견,이를 {한타(Hanta)}로 명명했으며 백신개발에도 성공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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