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들의 모임인 묵조회가 2일부터 11일까지 대구갤러리신라(422-1628)에서 3년만의 단체전을 갖고있다.계곡 강 같은 풍경과 비구상 주제를 한지 광목 등에 표현한 수묵담채화나 채색화를 내걸었다. 참여작가는 이영석 박남철 김호득씨 등 대구에서 활동하는작가와 권기윤 김효성 조순호 최병국 한정수 배성환 이종목씨 등 모두 10명이다.
84년 서울대 졸업 한국화가들이 결성한 묵조회는 회원들이 전국으로 흩어지면서 91년 제 10회 정기전을 끝으로 부진했으나 이번에 재결성모임을 갖고앞으로 매년 지역 전시회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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