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편입되기전에 점포를 늘려 놓자는 속셈으로 시중 은행들이 최근들어 달성군지역의 기존 출장소를 차례로 지점으로 승격시키고 있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 건립지역에서는 금융점포개설붐까지 일고 있다.화원읍에는 대구·대동·주택·조흥·국민은행지점과 상업은행 출장소를 비롯해 농협3개소와 축협·우체국등 금융기관이 15개소나 되는등 달성군 9개읍.면지역에는 45개소의 금융기관이 들어서 있다.
또 달성공단을 끼고 있는 논공면지역 국민·주택은행등 시중은행들은 최근들어 앞 다투어 출장소에서 지점으로 승격했다는 플래카드를 내 걸고 고객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각종 금융기관이 대단위 아파트와 공단등이 들어설 달성군지역에 신규 점포를 개설하기 위해 점포 건립부지와 임대할 건물확보에 나서 중요지의 땅값과건물의 임대료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ㄷ은행의 경우 최근 대단위 아파트가 속속 건립되고 있는 다사면 죽곡1리5층 신축건물에 점포를 얻어 내년초 대구시 편입과 동시에 여·수신업무에 들어갈 계획으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모은행은 이미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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